현충사 거북이父女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8/20 [21:59]

현충사 거북이父女

편집부 | 입력 : 2014/08/20 [21:59]

 

 
한반도 형상의 연못이 없어지고
일장기 형상의 연못이 생겨나고
백두산 천지물을 뿜어대던 쌍거북이는 어디로 가고
썪은 물만 남아 있고...
 
옛날에 시민들의 안식처였던 곳.
거북한 사실관계를 떠나서
시민들은 원상복구만을 원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밧데리 2015/05/14 [09:17] 수정 | 삭제
  • 다시 만들어 진것이 일장기 모양이네 현충사도 충무공 묘소도
  • 마개빠진놈 2014/08/22 [10:52] 수정 | 삭제
  • 대선 전에 이미 작업 끝냈지. 혹여 어느 근본없는 풍수쟁이 말따라 널뛴건 아닌가? 쌍거북이 취하면 소원성취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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