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 산책' 공연 나들이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3/02 [11:13]

아산시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 산책' 공연 나들이

편집부 | 입력 : 2016/03/02 [11:13]

 



취약계층 아동들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산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아산터미널 롯데시네마에서 바쁜 생계활동과 경제형편으로 인해 문화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가정 11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1차 가족 영화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봄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게임몰입 및 아동학대와 같은 부정적인 양육 요소를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 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관람 영화는 디즈니사 제작의 '주토피아'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간다는 내용으로 스릴 넘치는 전개와 다양한 볼거리로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송명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가족 영화 산책'을 시작으로 오락성과 가족사랑 등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영화를 선정해 지속적인 분기별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며 "아울러 공연장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과 이용 방법도 함께 교육하는 등 문화생활에 대한 관심과 바른 기본생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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