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개관...시민 큰 관심 보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16/11/30 [16:07]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개관...시민 큰 관심 보여

편집부 | 입력 : 2016/11/30 [16:07]

 

▲ 아산시립 탕정온샘도서관의 개관식 기념 테이프 커팅 장면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11월 30일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립 탕정온샘도서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개관식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 아산시민관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행사, 테이프커팅, 희망의 메시지 타임캡슐 제식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사, 축사, 기념식수 등을 간소화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개관행사로 참여시민의 지루함을 해소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주민과 학생이 다수 참여한 타임캡슐 제막식이 눈길을 끌었다.

제막식은 주요 인사와 참석자의 소망을 실은 희망바인더를 타임캡슐에 담아 2026년 11월 개봉, 10년 후 이용자에게 개관의 축하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했다.

이 밖에도 개관식 특별행사로 심장근 온양천도초등학교 교장의 단기 기증을 받아 세계 책갈피 전시회가 열렸다.

복기왕 시장은 "탕정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기능과 어린이 특화 문화공간으로 탕정온샘도서관을 계획했으며 지역 공동체 형성의 중심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탕정온샘도서관은 1층 다목적실, 프로그램실을 비롯한 어린이자료실과 2층 회의실과 일반자료실, 디지털자료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도서관 1층에 마련된 수유실과 영유아 전용화장실, 유아전용의자에 관심을 가졌고, 이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탕정온샘도서관은 12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탕정온샘도서관(041-536-87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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