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총리 아산방문 "충청지역 대표하는 정치세력 필요하다"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19/03/19 [16:29]

이완구 전총리 아산방문 "충청지역 대표하는 정치세력 필요하다"

온아신문 | 입력 : 2019/03/19 [16:29]
▲ 자유한국당 이완구 전총리가 18일 오전 아산 갑 이명수 의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온아신문



자유한국당 이완구 전 총리가 18일 자유한국당 출신 전·현직 충남도의회와 시군 의장단과의 골프회동을 위해 아산시를 방문했다.

 

앞서 이날 이 전 총리는 아산 이명수 의원(아산 갑)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충청홀대론'과 '충청대망론'을 거론하며 동력을 잃고 있는 충청지역에 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충청대망론'의 불씨를 키웠다.

 

앞으로 정치 일정에 대해서는 "충남도지사와 원내대표,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이 내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며, "다만 충청지역의 발전 동력을 만들기 위해 최소 두자리 수 이상의 국회의원을 충청지역에서 만드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충청권 의석수는 총 27석에 그친다. 개인의 당선 보다는 많은 한국당 국회의원을 충청지역에서 배출하기 위한 전략이 중요하다. 어느 지역구에서 출마하느냐를 결정하는 것도 전략에 따라 최대한 늦춰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유한국당 이완구 전총리가 18일 오전 아산 갑 이명수 의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온아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