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장복, 장애인 스케이트교실 운영...큰 호평

아산시 장애인 스케이트교실 '인기 만점'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09/09 [09:27]

아산장복, 장애인 스케이트교실 운영...큰 호평

아산시 장애인 스케이트교실 '인기 만점'

온아신문 | 입력 : 2021/09/09 [09:27]

▲ 운영사진  © 온아신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하 아산장복)에서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청소년부터 성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스케이트교실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산장복에 따르면 이 사업은 21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아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현)가 주최하고 아산장복(관장 이창호)이 주관하며, 매주 목요일 이순신 빙상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스케이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참여자들은 스케이트 기본자세를 터득하고 균형감각 운동을 하나씩 배워가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어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성 향상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아가 발달장애인 동계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공체육시설인 이순신 빙상장에서 운영되는 사업의 특성상 전문 지도자 배치 및 장소 협조, 안전성 확보 등 다각적인 논의와 지원이 필요한데, 지난 13년부터 9년간 활발하게 유지될 수 있었던 데에는 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이순신 빙상장의 상호 협력과 지원이 큰 역할을 하였다.


그 밖에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해 ▲전원 마스크 착용 ▲현장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참여자 간 거리두기 ▲하이파이브 등 신체 접촉 자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체육회 소속 지도자 및 보조인력 배치, 복지관 차량을 활용한 이동 서비스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여자 심모 양(19세)은 “처음에는 넘어질까 봐 너무 무섭고 타기 싫었는데, 어느덧 혼자 힘으로 나아갈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즐겁다. 앞으로 어려운 일도 척척 알아서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스케이트교실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여가스포츠지원팀(041-545-7727) 최진영 생활체육교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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