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지사, 부여·청양 재선거 출사표 던져

이정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07 [20:00]

이완구 전 지사, 부여·청양 재선거 출사표 던져

이정태 기자 | 입력 : 2013/03/07 [20:00]

이완구 전 충남지사(李完九, 63) 전 충남지사는 7일 오는 4월 24일 치러지는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이 전 지사는 이날 오후 부여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고향과 충청을 반석위해 올려놓기 위해 중앙에서 큰 정치를 펼치고자 한다"며 "국회 진출을 통해 낙후된 부여,청양 지역에 지속가능한 희망과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향 청양에서 정치를 시작했고 국회의원 2선과 충남도지사를 거쳐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두루 쌓았다"며 "특히 충남지사 재임시 밤낮없이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전국 최고의 외자유치 및 국가정책을 주도한 시책 등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한번 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지사는 또 "충청은 큰 인물을 길러내야 한다. 그래야 중앙에서 '충청이 홀대 받는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며 "충청의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저, 이완구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선거 승리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선거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몸을 낮춰 선거에 임할 것이다. 저에게 일할 기회와 큰 힘을 실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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