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행복키움, 하반기 저소득층 밑반찬 등 지원 재개

장재울식당·황태마을식당, 저소득 취약계층에 밑반찬, 식사 지원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0/08 [18:51]

영인면행복키움, 하반기 저소득층 밑반찬 등 지원 재개

장재울식당·황태마을식당, 저소득 취약계층에 밑반찬, 식사 지원

온아신문 | 입력 : 2021/10/08 [18:51]

▲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이 밑반찬 지원 사업에 앞서 단원들과 함께 기념했다.  © 온아신문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해조)는 장재울식당(대표 곽종학, 영인면 아산리리)과 황태마을식당(대표 김영수, 음봉면 신수리)의 지원 속에 ‘2021년 하반기 밑반찬 및 식사 지원 사업’을 지난 6일 재개했다고 전했다.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의 밑반찬 배달은 지난 3월 해당 식당과 업무협약을 한 후 5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6월부터 9월까지는 하절기 식중독 우려가 있어 중단했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됐다.

 

장재울식당은 매주 수요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며, 황태마을식당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0가정에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곽종학 대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맛있는 음식으로 어려운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영인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사를 후원하게 됐다. 어르신들의 입에 맞으셨으면 좋겠다”며 “매달 한 번씩 맛있는 황태해장국과 밑반찬으로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단장은 “장재울식당과 황태마을식당 대표님들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고독감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상반기에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부자가정 등 70여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매주 15~16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배달하며 저소득층의 건강을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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