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온택트(ontact) 시대 학부모 대상 ‘청렴교육’ 진행

충남도교육청 선정 청렴소통강사 초청,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하는 청렴’ 주제로 소통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0/13 [18:05]

아산중학교, 온택트(ontact) 시대 학부모 대상 ‘청렴교육’ 진행

충남도교육청 선정 청렴소통강사 초청,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하는 청렴’ 주제로 소통

온아신문 | 입력 : 2021/10/13 [18:05]

 

▲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선정한 청렴소통강사(배방초등학교 교장 최미경)가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하는 청렴’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중학교(교장 황한준)는 지난 12일 학부모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선정한 청렴소통강사(배방초등학교 교장 최미경)를 초청해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청렴소통강사가 다목적실에서 학부모회 대표(회장, 부회장, 감사) 3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각 학급 학부모 대표(27명)가 실시간 쌍방향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교육 영상을 녹화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후 일정 기간 동안 모든 학부모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적절한 대면 및 화상 교육의 조화를 통해 다소 경직될 수도 있는 강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을 뿐만 아니라, 온택트(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이라는 개념이 더해진 뜻) 시대에도 매우 효과적인 소통 방식이었던 것이다. 또한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하여 학부모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의 학부모들과 청렴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 청렴소통강사(배방초등학교 교장 최미경)는 “최근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청렴치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학교 교육 공동체 구성원인 학부모님들께서 밤 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특히, 대면 교육을 받으러 직접 학교에 방문하신 학부모님들께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면서 적극적인 태도로 경청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했고 이를 통해 모두가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김혜정 학부모 회장(아산중, 3학년)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학부모회 전경수 감사(아산중, 1학년)는 “평상시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막연했던 청렴에 대해 오늘 강의 들으면서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마음가짐도 한 번 더 새롭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청렴교육을 주관한 황한준 교장은 “오늘 대면 및 화상 수업을 수강하는 학부모님들을 보며 ‘청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코로나19 상황의 이번 교육은 학부모님들의 건강을 지키며 ‘청렴’을 일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제공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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