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합창단, ‘이웃사랑 라면음악회’ 개최

입장료 라면 5봉지, 모아진 라면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2/16 [17:36]

아산시민합창단, ‘이웃사랑 라면음악회’ 개최

입장료 라면 5봉지, 모아진 라면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온아신문 | 입력 : 2021/12/16 [17:36]

▲     ©온아신문

 

▲라면음악회(앞면, 뒷면)  © 온아신문

 


전문예술단체 ‘클래식 마을’과 ‘아산시민합창단’(김요성 대표)이 주최, 주관하고 아산시와 아산예총(이동현 회장), 아산시기독교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지용기 회장)가 후원하는 ‘이웃사랑 라면음악회’가 오는 19일 오후4시에 아산터미널웨딩홀(8층)에서 개최한다.

 

‘이웃사랑 라면음악회’는 입장료가 ‘라면 5봉지’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시민 누구에게나 흥미롭게 참여하여 음악회를 감상하며 이웃을 돕는 일에도 참여하는 음악회이다.

 

‘이웃사랑 라면음악회’는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2021년 올해까지 15년간 진행해 왔고, 입장료로 받은 모든 라면은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를 통해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날 공연 참가팀으로는 ▲아산시오페라단<헨델의 메시아>, <아산솔리스트앙상블>, CBS필하모닉 오케스트라<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클래식 마을’ 이고움, 정현호와 아산 청소년으로 구성된 뮤지컬팀 리틀콰이어, 색소폰 동호회<굿 프렌즈>등이 출연한다.

 

또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소울마에스트로 대니정’이 특별히 우정 출연하여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나눔과 감동이 있는 공연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웃사랑 라면음악회’를 주최하는 김요성 지휘자는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나사렛대학교 대학원M.Div와 평택대학교 대학원 합창 지휘 석사, ROMA ACADEMIA(지휘과)취득하는 등 지휘자와 음악감독으로의 역량을 다져온 아산 지역 출신의 음악인이다. 

 

2015~2018년 경찰교육원, 세한대학교에서 합창 외래 교수로 출강 역임하였으며 현재 ‘클래식 마을‘ 대표, 아산시민합창단 지휘자, 한국음악협회 아산시지부장으로도 활동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충남을 넘어 우리나라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쳐온 공이 커 지난 2020년 1월 음악가의 최고의 영애인 ’한국 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지휘자는 “이웃사랑 라면음악회를 통해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소망하고 2021년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까지 이웃사랑 라면음악회는 끊임없이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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