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인명구조사 1급 합격률 100% 쾌거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2/23 [16:37]

아산소방서, 인명구조사 1급 합격률 100% 쾌거

온아신문 | 입력 : 2021/12/23 [16:37]

▲ 아산소방서 1급 인명구조사 자격취득자(왼쪽부터 소방장 한성우, 박성용, 소방교 김동영, 소방장 이현성)  © 온아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지난 9월~ 11월에 걸쳐 실시된 2021년 제12회 인명구조사(1급) 자격시험 결과, 응시한 4명의 소방대원이 모두 합격했다고 전했다.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은 인명구조사 2급을 취득하고 1급 교육과정 수료증을 교부 받았거나 근무경력 3년이 경과한 사람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으로, 필기시험과 ▲중량물(7.5kg) 들고 떠 있기 ▲수중·수상 인명구조 ▲팀 로프구조 ▲유해물질 대응 ▲구조물 안정화 등 9개 과목의 고난도 실기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소방서에서는 지난해 제11회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서 전국 응시인원 96명 중 7명(7.3%)이, 충남 응시인원 6명 중 1명(16.7%)이 합격했던 결과를 토대로 자체 훈련을 추진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했다.

 

이번에 합격한 소방장 한성우, 이현성, 박성용, 소방교 김동영은 자격취득을 위해 2달여간 비번일과 개인 휴식시간도 반납하면서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혁 재난대응과장은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에 임했던 대원들에게 모두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 자격취득을 위해 흘린 땀방울만큼 시시각각 변하는 재난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방관으로 거듭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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