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2년 첫만남이용권 신설… 경제적 부담 경감

내년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바우처 지급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2/30 [20:34]

아산시, 2022년 첫만남이용권 신설… 경제적 부담 경감

내년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바우처 지급

온아신문 | 입력 : 2021/12/30 [20:34]

아산시가 2022년도부터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국민행복카드(바우처)를 지급하며, 사회복지시설 보호 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이용권(포인트)은 유흥업소·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이·미용실 제외), 레저업종, 성인용품 등 기타업종,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2022년 1월 3일부터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또는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아동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2022년 4월부터 소급 지급된다. 

 

시는 첫만남이용권 지급과 함께 그동안 지원했던 출산장려금을 2022년에도 현행대로 유지해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이상 200만원을 지급한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출생률이 점점 낮아지는 국가 위기 속에서 출생 장려에 대한 지속적이면서 현실적인 시책이 강구돼야 한다”며 “첫만남이용권과 아산시 출산장려금이 출생가정의 양육 부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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