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지역 초등학생에 소프트웨어 재능 기부

동반성장 위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 교육 실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1/04 [16:35]

호서대, 지역 초등학생에 소프트웨어 재능 기부

동반성장 위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 교육 실시

온아신문 | 입력 : 2022/01/04 [16:35]

▲ 소프트웨어 창의나눔 /사진=호서대   © 온아신문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교양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교육기부 활동으로 아산교육청 및 천안YWCA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대학생과 지역사회 초등학생의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창의 나눔’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더:함교양대학 주관으로 교양수업을 통해 블록 기반 교육용 프로그램밍 언어인 ‘엔트리’를 이용한 코딩 교육을 받은 호서대 학부생들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초등학생들은 교육에 참여하여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을 통해 자신감과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에는 호서대 학부생 25명과 지역아동센터와 아산시 교육청으로부터 연계된 초등학생 30이 참여하였다. 교육과정은 지난 2021년 11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과 후 80분씩 총 4회 운영됐다.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엔트리 프로그램 기초배우기’ 등 기초과정에서 ‘캐릭터 그리기, 도형만들기, 태양계 행성 움직임 확인하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보는 내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교과목을 운영한 더:함교양대학 이경희 교수는 “이번 나눔 교육은 대학과 지역사회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본 소양인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능나눔 교육은 호서대 더:함교양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대학혁신사업의 인성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양성’이라는 호서대의 인재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독서, 컴퓨터, 영어 등 기초학문 관련 교양 교과목을 개발하여 수강생들을 교육한 후, 기초학문 교육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교육 기부를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