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YMCA와 진로직업체험센터 위탁 계약 연장

우수 체험처 표창패 전수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1/06 [10:55]

아산교육지원청, YMCA와 진로직업체험센터 위탁 계약 연장

우수 체험처 표창패 전수

온아신문 | 입력 : 2022/01/06 [10:55]

▲ 아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연장계약 체결 및 우수체험처 표창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교육지원청(이문희 교육장)과 아산YMCA(이사장 천경석)가 지난 5일 아산진로직업체험센터 위·수탁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센터 운영을 맡아 온 아산YMCA는 내년 2월까지 수탁 업무를 연장 수행하게 됐다.

 

아산YMCA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다양한 인·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산 청소년들을 위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정비 △진로(직업) 체험처 발굴·정비 △학교 등 진로체험협력체제 구축 △진로체험처 관리 및 멘토 교육 △‘꿈길’(진로체험지원전산망) 시스템운영 △진로박람회 △학부모·교사 연수 등을 수행한다.

 

또 교육지원청은 센터를 통해 중점사업인 ‘늘푸른 아산21’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심화 운영하고 AI인공지능 및 4차산업혁명, 드론, 3D프린터와 기관 연계 반도체 응용 프로그램, 대학연계 ICT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문희 교육장은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특성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 폭과 범위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센터장을 맡은 이영석 아산YMCA사무총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진로교육의 허브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그동안 120여개 체험처를 발굴·관리하고 진로 관련 콘서트 및 캠프·박람회·연수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쓴 결과 2021 충남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성과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진로센터 중 최우수센터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이날 계약 체결 후 학생 진로탐색 활동에 기여한 협동조합 그려(공예관련 체험처)와 해밀숲아카데미(생태교육 체험처)에 충남도교육감 진로교육 유공 표창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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