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보일러 공장화재 소방활동 검토회의 실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1/11 [13:30]

아산소방서, 보일러 공장화재 소방활동 검토회의 실시

온아신문 | 입력 : 2022/01/11 [13:30]

▲ 지난 1월 1일 탕정면 소재 보일러 공장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 장면   © 온아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1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휘관 및 현장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일 탕정면 소재 보일러 공장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 48분경 탕정면에서 발생한 보일러 공장화재는 소방공무원 등 503명과 장비 58대가 동원돼 화재진압 활동을 펼쳐 약 11시간 만에 완진됐으며, 약 85억원의 재산피해(공장 2개동 전소)를 입었던 화재였다.

 

 ▲ 지난 1월 1일 탕정면 소재 보일러 공장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 장면   © 온아신문

 

이번 검토회의는 ▲화재 발생 후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 ▲화재진압 활동 사항 ▲인명대피 상황 등을 분석ㆍ검토해 화재 예방ㆍ진압 자료로 활용하고 이후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시 화재현장 출동대원들이 현장에서의 출동대별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장석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방안 등을 적극 반영해 유사 화재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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