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충남교육청과 인공지능 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맞손’

교육대학원 내 AI 융합교육학과 신설…20명 정원, 5학기제 운영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1/12 [07:06]

순천향대, 충남교육청과 인공지능 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 ‘맞손’

교육대학원 내 AI 융합교육학과 신설…20명 정원, 5학기제 운영

온아신문 | 입력 : 2022/01/12 [07:06]

▲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왼쪽)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11일 인공지능(AI) 융합교육학과 신설·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온아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와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인공지능 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승우 총장과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11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신설·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도교육청 소속 교사의 교육 기회 확대와 인공지능 기초 소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는 교육대학원 내 석사과정 계약학과로 AI 융합교육학과를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학과는 교육감 추천 또는 도교육청이 선발한 현직 초·중등교사 중 대학원 학칙에 따라 최종 선발된 20명을 정원으로 5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도교육청은 등록금의 50%, 순천향대는 등록금의 30%를 입학 교사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순천향대는 학교 현장에 AI 융합 교육의 선도적 교육 모델을 제공하고 빅데이터공학과·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등의 우수한 교수진을 필두로 한 혁신적 융합 교육과정 운영과 대학의 최첨단 교육 시설 및 인프라를 통해 현직 교사들의 AI 융합 교육 확산과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현장에서 AI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됨에 따라 학교 교육을 담당하는 현장 교사의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충남교육청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이 강한 충남교육을 이루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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