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최규백·김혜성과 재계약 체결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1/14 [16:46]

충남아산FC, 최규백·김혜성과 재계약 체결

온아신문 | 입력 : 2022/01/14 [16:46]

▲ 최규백  © 온아신문

 

▲ 김혜성  © 온아신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최규백·김혜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충남아산FC에 따르면 올림픽 대표팀 출신 최규백은 2015년 전북현대에 입단해 리그 준우승 및 ACL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울산현대, V-바렌 나가사키(J리그),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를 거쳐 2021시즌 충남아산FC에 합류했다.


2021시즌 팀의 부주장을 역임한 최규백은 선수단을 아우르는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여 박동혁 감독 및 선수단의 신임을 얻어왔으며 시즌 중반까지 팀을 전남에 이은 최소실점 2위까지 유지하는 등 수비진 안정화에 기여했다. 중앙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대인 방어 능력,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 등이 뛰어나 2022시즌도 충남아산FC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백은 “충남아산FC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저를 믿어주신 박동혁 감독님 및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2시즌은 부상 없이 팀에 더욱 헌신하고 싶고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U-23 대표팀 출신 김혜성은 홍익대를 거쳐 2018년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듬해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임대 이적해 28경기 4득점 2도움으로 내셔널리그 BEST 11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경주한수원 소속으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2021시즌 충남아산FC에 둥지를 튼 김혜성은 17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올리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이어왔다. 188cm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나며 중,장거리 패싱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 모두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올 시즌에도 제 몫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성은 “올 시즌에도 충남아산FC 유니폼을 입게 되어 영광이다. 믿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 충남아산FC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감독님의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동계훈련 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 선수단은 지난 6일(목)부터 부산 기장군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최규백 프로필]

이름: 최규백
생년월일: 1994년 1월 23일
포지션: 수비수
신체조건: 188cm 80kg
출신교: 대구대학교
경력:
- 2016 전북현대
- 2017 울산현대
- 2018~2020 V-바렌 나가사키(일본)
- 2019 제주유나이티드(임대)
- 2020 수원FC
- 2021~ 충남아산FC
K리그 통산: 61경기 3골

 

[김혜성 프로필]

이름: 김혜성
생년월일: 1996년 4월 11일
포지션: 미드필더
신체조건: 188cm 81kg
출신교: 홍익대학교
경력:
- 2018~2019 광주FC
- 2019 강릉시청 축구단(임대)
- 2020 경주 한수원
- 2021~ 충남아산FC
K리그 통산: 17경기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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