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유세 나경원 방문'서 전만권, "부패·무능 심판…아산시민 희망경제로"

전만권 "바뀌어야 산다…정권교체" 읍소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2/26 [06:08]

'윤석열 유세 나경원 방문'서 전만권, "부패·무능 심판…아산시민 희망경제로"

전만권 "바뀌어야 산다…정권교체" 읍소

온아신문 | 입력 : 2022/02/26 [06:08]

 

▲ 국민의힘 '아산시장선거 주자' 전만권 원장이 단상에 올라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 온아신문



국민의힘 '아산시장선거 주자' 전만권 아산도시행정연구원장(전 천안부시장)이 '충청의 딸'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가운데서 단상에 올라 목소리를 높였다.

 

우선 국힘 윤석열 후보 충청발전특별위원장인 전만권 원장은 "추운 날씨 속 '정권교체' 염원을 안고 자리에 함께 해줘 감사드린다"고 아산시민들께 인사를 건넨 뒤, "우리는 변해야 한다. 정권이 바뀌어야 산다. 우리는 또 뭉쳐야 승리할 수 있다. 정권교체 준비 되셨습니까"란 높인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3월 9일)은 부패와 무능을 심판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민생을 살리는 선거, 대한민국을 하나로 통합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8급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이사관(2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히며, 공무원 조직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더니 또다시 '사랑하는 아산시민'이란 단어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윤석열 후보로 정권이 교체되면 세상이 변할 것"이라며, "청와대 시대는 가고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가 열릴 것, 특권과 반칙의 나라에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될 것, 나라 빚 1천조원으로 무너져 가는 가정경제·넘쳐나는 청년 실업자·코로나 방역 실패로 고통 받는 자영업자 등 하루하루 고통 속 국민들 한숨만 늘어가지만 정권이 바뀌면 문재인의 '절망경제'에서 윤석열의 '희망경제'가 열릴 것"이라고 외쳐댔다.

 

또 전만권 원장(아산시장선거 후보)은 "(상기와 같은) 모든 것이 가능한 후보, 국민이 키운 후보가 누구겠나. 바로 국민의힘 기호2번 윤석열"이라며 지지를 위해 참석한 당원들에게 '윤석열'과 '대통령'을 불러 일으키더니,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국가의 안전을 튼튼히 하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 동참해달라"고 눈물을 머금고 읍소했다.

 

그는 마지막 발언으로 "이번만큼은 저들의(민주당의) 사탕발림에 절대 속지 말고, 투표로 이재명을 막고 우리나라를 지켜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3월 9일 대선 승리! 이 위대한 대업에 본인은 '사랑하는' 아산시민과 함께 하겠다. 그 주인공으로 (아산시민들이) 함께해달라"고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전만권 원장이 "하루하루 고통 속 국민들 한숨만 늘어가지만, 정권이 바뀌면 문재인의 '절망경제'에서 윤석열의 '희망경제'가 열릴 것"이라고 외쳐대고 있다.  © 온아신문


한편 아산시 도고면 출신인 전만권 원장은 온양고 및 원광대 학사·명지대 대학원 공학석사·국민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1994년 대통령 표창·2001년 근정포장·2007년 국무총리 표창·2012년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또 그는 젊은 시절 민간회사에서 몇 년 근무하다 8급 토목직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정자치부 균형개발팀 토목사무관, 안행부 지역발전정책관 지역발전과 기술서기관,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 재난복구정책관, 행안부 재난관리실 재난복구정책관, 천안시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이사관(2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 전만권 원장(왼쪽 두번째)가 나경원 전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온아신문


현재 그는 국민의힘 '아산시장선거 대표 주자'로 아산도시행정연구원을 개원해 아산시 발전전략을 구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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