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선거 도전' 전만권 아산도시행정연구원장, 1호 예비후보 등록

전만권, “행정 동력 원천, 아산 지속가능한 발전 ‘마스터플랜’ 구축”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3/10 [16:01]

'아산시장선거 도전' 전만권 아산도시행정연구원장, 1호 예비후보 등록

전만권, “행정 동력 원천, 아산 지속가능한 발전 ‘마스터플랜’ 구축”

온아신문 | 입력 : 2022/03/10 [16:01]

▲ 국민의힘 김수겸 전 호서대 교수(61·현 온양간호학원 원장)가 10일 오전 아산시선관위를 찾아 아산시장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 온아신문


전만권 아산도시행정연구원장(전 천안시 부시장)이 10일 아산시장선거 1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신호탄을 울렸다.

 

국민의힘 아산시장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전 원장은 제20대 대선에서 충청발전특위 위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10일 오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1호 예비후보자로 등록,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 것.

 

전 원장은 지난해 11월 11일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후, 다음날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는 등의 행보 속 아산시장선거 도전 움직임이 관측됐었다.

 

당시 현충사 참배 일정에 지인 등 150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오는 지방선거(아산시장)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는 평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14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아산시장선거 출마 유력후보로 급부상하더니 지난 1월 22일 '전만권의 담대한 희망'이란 주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 지역 정계인사들을 포함한 수백여명의 인파 속 초판 2천부 발행이 매진되는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이후 윤석열 대선 후보의 충청발전특위 위원장으로 소임을 마치고,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 원장은 "국민의 희망으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게 됐다"며 "행정 동력을 원천으로 아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시 도고면 출신인 전만권 원장은 온양고 및 원광대 학사·명지대 대학원 공학석사·국민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1994년 대통령 표창·2001년 근정포장·2007년 국무총리 표창·2012년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그는 8급 토목직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행정자치부 균형개발팀 토목사무관, 안행부 지역발전정책관 지역발전과 기술서기관,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 재난복구정책관, 재난복구정책관(국장), 천안시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이사관(2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특히 34년간 도시행정·재난안전·정책수립 등 작금의 국가적 위기상황과 지역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 온 능력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천안 부시장 재임 시절 '외유내강형'의 덕장 리더쉽 발휘로 직원들과 친근형 소통으로 업무해와 공직자들의 '존경하는 선배'로도 불린다.

 

현재 그는 아산도시행정연구원을 개원, 아산시민들과의 소통에 주력하며 아산도시 발전 전략을 구상 및 제시해 나갈 행보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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