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오는 18일 대전전... 홈경기

대전전 승리로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4/15 [18:47]

충남아산FC, 오는 18일 대전전... 홈경기

대전전 승리로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온아신문 | 입력 : 2022/04/15 [18:47]

▲ 충남아산FC가 대전전 승리로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 온아신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오는 18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9일 치른 안산전은 아쉬움 그 자체였다. 안산이 기록한 슈팅 3개에 반해 충남아산은 15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맹공을 퍼부었지만 끝내 안산의 골문을 열지 못해 승점 1점만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지난 부산전 승리를 시작으로 경남과 안산에게 패하지 않으며 홈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10라운드 기준 승점 11점으로 4위 대전을 단 4점 차로 추격하고 있어 다가올 대전전에서 승리한다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에 맞붙을 대전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마사와 조유민이 각각 4골과 3골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2021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김인균 또한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대전의 날카로운 창이 있다면 충남아산은 단단한 방패로 맞선다. 10라운드 기준 6실점만을 허용하며 부천에 이어 최소 실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상민을 중심으로 이은범, 이호인이 구축한 백스리는 9경기 중 무실점 경기가 6회에 달할 만큼 끈끈한 조직력을 유지하고 있어 다가올 대전전에서도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해 보아야 한다.

 

대전전을 앞둔 박동혁 감독은 “지난 두 경기가 상당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가올 대전전 준비를 잘 마쳤다. 선제골만 터진다면 좀 더 수월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대전전 승리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충남아산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가올 대전전에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경기 당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장외 광장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인 의료비 모금을 위한 바자회 및 구단 MD 상품이 담긴 랜덤박스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시각장애인 스포츠인 ‘골볼’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4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지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는 IBSPORTS,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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