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 저소득 장애인의 의료비 지원 위한 저금통 전달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4/22 [05:53]

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 저소득 장애인의 의료비 지원 위한 저금통 전달

온아신문 | 입력 : 2022/04/22 [05:53]

 

▲ ‘동전아~놀자’ 전달식  © 온아신문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원장 윤은주)이 지난 4월 20일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에 저소득 장애인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모금액을 전달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올 3월부터 저소득 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프로젝트 ‘동전아~ 놀자’를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동전아~ 놀자’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아동에게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나눔의 기쁨을 느껴 기부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이 원아와 원장, 교사 약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모금 전달식의 주인공이 됐다. 원아들은 자신의 용돈을 저금한 돼지저금통을 전달하며 ‘돼지야~ 잘가’, ‘또 하고 싶어요’, ‘제가 모았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 ‘동전아~ 놀자’에 참여하고 있는 원아들의 모습  © 온아신문


한 원아의 아버지는 “아이가 아직은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해도, 주변의 어려운 장애인을 도와주기 위해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서 전해줄꺼라고 계속 이야기 해줬고, 아이도 즐거워하며 참여했다. 어릴때부터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번 모금을 통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윤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러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하다. ‘커서’, ‘나중에’가 아니라 기회가 주어졌을 때 동참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함께 했다.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을 위한 일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됐다”라고 했다. 

 

이창호 관장은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여 부모님들과 어린이집 대표자분들의 협조가 아니면 진행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은 물론 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위해 함께 해주셔 감사드리며, 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위해 좀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은 2019년 저금통 모금을 통해 장애인복지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영·유아 보육업무에 헌신하고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보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2019년 아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윤은주 원장은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정기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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