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5.6% 기적, 아산의 기적 될 것”

정치입문 5개월차 전만권, 약진 눈에 띄며 '다크호스'로 떠올라
“민주당과 대결서 확실한 승리 위해 ‘5.6%이상 확신’ 필요”

이동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22:03]

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5.6% 기적, 아산의 기적 될 것”

정치입문 5개월차 전만권, 약진 눈에 띄며 '다크호스'로 떠올라
“민주당과 대결서 확실한 승리 위해 ‘5.6%이상 확신’ 필요”

이동혁 기자 | 입력 : 2022/04/21 [22:03]

▲ 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 온아신문

 

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전 천안시 부시장)가 21일 "5.6%의 기적이 아산의 기적이 된다"며 아산시민들의 경선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4월초 뉴스티엔티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전 예비후보의 적합도는 17.5%로, 1위 후보와 비교했을 때 5.6%의 격차를 보인 것에 따른 대시민 호소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정치입문 5개월차 신인이 오랜기간 텃밭을 갈아온 후보를 상대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며 "정치신인 가산점을 더하면 충분히 승리할 것"이라는 분석도 하고 있다.

 

하지만 전 예비후보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 경선 참여에 ‘확신’을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아산은 이번 대선 충남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승리하지 못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민주당과의 대결에서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5.6% 이상의 확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나 현재가 아닌 미래를 말할 수 있는 국민의힘 주자는 전만권 뿐"이라며,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필승카드, 전만권에게 힘을 모으면 5.6%의 기적이 아산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난 4월 16~17일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아산시장 예비후보 3인으로 컷오프, 경선에 나설 예비후보는 아산에서 꾸준한 활동을 내세우는 박경귀 예비후보·정치신인으로 전 천안부시장 전만권 예비후보·아산시정연구원장 이교식 예비후보다.

 

특히 정치입문 5개월차 전만권 전 천안부시장의 약진이 눈에 띄면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박 예비후보를 매섭게 추격하는 모양새로,  지난 4월초 진행된 여론조사의 아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전만권 예비후보가 5.6%차 오차범위내 박 예비후보와 팽팽한 경합으로 접전의 2차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전만권 예비후보는 아산 도고면 출신으로 온양고 및 원광대 학사·명지대 대학원 공학석사·국민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1994년 대통령 표창·2001년 근정포장·2007년 국무총리 표창·2012년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그는 8급 토목직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행정자치부 균형개발팀 토목사무관, 안행부 지역발전정책관 지역발전과 기술서기관,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 재난복구정책관, 재난복구정책관(국장), 천안시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이사관(2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특히 34년간 도시행정·재난안전·정책수립 등 작금의 국가적 위기상황과 지역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 온 능력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천안 부시장 재임 시절 '외유내강형'의 덕장 리더쉽 발휘로 직원들과 친근형 소통으로 업무해와 공직자들의 '존경하는 선배'로 불린다. 

 

한편 여론조사는 뉴스티엔티에서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것으로, 지난 1~2일 무선(70%)·유선(3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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