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기준·이교식,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이교식, “시민 열망 담을 수 있는 그릇, ‘민생 속 따듯한 행정’ 뜻 잇기로”
국민의힘 아산시장 경선 맞대결 구도…지각변동 점쳐져

이동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4/24 [13:11]

국민의힘 유기준·이교식,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이교식, “시민 열망 담을 수 있는 그릇, ‘민생 속 따듯한 행정’ 뜻 잇기로”
국민의힘 아산시장 경선 맞대결 구도…지각변동 점쳐져

이동혁 기자 | 입력 : 2022/04/24 [13:11]

▲ 국민의힘 유기준·이교식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전만권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은 이교식 원장과 전만권 예비후보)   © 온아신문


국민의힘 소속 아산시장선거 유기준·이교식 예비후보가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전만권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써 오는 29~30일 진행되는 당원 및 시민 여론조사에서 이교식 예비후보의 전만권 예비후보 지지 선언으로 3파전이 아닌 맞대결로 치러져 지각변동이 점쳐진다. 

 

우선 급한 일정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전만권 지지' 동의를 밝힌 유기준 예비후보와 함께 이교식 예비후보는 "아산시장 경선 참여에 대한 뜻을 접고, 전만권 예비후보와 뜻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은 지지선언문에서 "전만권 예비후보와 논의 끝에 아산시장선거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동지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데 공감했다"며 "시민들의 열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전만권 뿐"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 "아산시민들은 새로운 리더에 대한 갈증이 깊다. 정치적 논리보다 시민을 위한 체감시정을 실현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며 "침체된 아산을 되살리고, 미래로 나아갈 동력을 만들어 가려면 확실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의 비전을 만들어 나아갈 준비가 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제20대 대선 성적표를 보면 아산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당선인이 승리하지 못한 지역으로, 그만큼 이번 지방선거는 만만치 않다"며 "민주당의 당세를 꺾고, 시민들의 선택을 받으려면 미래를 상징하는 인물이 당의 후보로 선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이 원장은 전 예비후보에 대해 "시민들의 열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인물)이라고 판단했다"며 "그는 8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30년 간 권력에 기대지 않고 실력만으로 고위공무원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천안시 부시장으로 시장이 될 예행연습까지 확실하게 마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덧붙여 "혼란스러운 아산시정을 확실하게 이끌 수 있는 후보, 확실한 비전을 바탕으로 아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후보, 민주당 집권 12년을 종결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전만권'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원장은 "전 예비후보는 저희가 평소 실천하고자 했던 '민생 속 따듯한 행정·정치' 뜻을 이어주기로 했다"며 "저희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만권 시정과 함께 완성할 것으로, 반드시 35만 아산시민들께 멋진 희망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이교식 예비후보가 전만권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한 후 함께 포옹하며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한편 이 원장은 "전만권·유기준·이교식은 24일부터 하나가 됐다"며 "아산의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도 뜻을 규합해 이번 경선에서 전만권을 선택해 주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전만권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시정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 못했다. 유기준·이교식 예비후보의 뜻을 이어 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난 시정에 맞설 상대로 아산을 수도권 경제도시로의 도약에 책임과 열망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선택이 아산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경선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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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시민 2022/04/25 [23:41] 수정 | 삭제
  • 이제껏 오시장이 잘해왔다~저 두사람 국짐에서 힘도 못쓰는데 시장해봐야 찬밥된다! 투표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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