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아산 현충사 ‘이순신장군 탄신 다례제’ 참석…충청발전 의지 피력

GTX-C노선 아산 연장 등 윤 당선인, “충남발전 견인, 지원” 약속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4/29 [07:35]

윤석열 당선인, 아산 현충사 ‘이순신장군 탄신 다례제’ 참석…충청발전 의지 피력

GTX-C노선 아산 연장 등 윤 당선인, “충남발전 견인, 지원” 약속

온아신문 | 입력 : 2022/04/29 [07:35]

▲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 28일 이순신장군 탄신 477주년 다례제에 참석, 동행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오른쪽) 및 이명수 의원(충남아산갑, 왼쪽)과 함께 광장에 운집한 도민들에게 충청발전의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 온아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을 방문, 충무공의 위업을 기리는 이순신장군 탄신 477주년 다례제에 참석했다.

 

이날 윤석열 당선인은 "충절의 얼이 담긴 현충사에서 충무공의 위업을 빌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한 충무공의 헌신과 위업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사람이 길을 잘 지키면 천명 사람이 두렵지 않다'는 충무공의 말씀을 앞으로 국정 운영하며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며 "우국충정과 애민정신으로 국민 삶을 편안하게 하겠다"고도 다짐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을 방문, 많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온아신문


다례제 행사를 마친 후 윤 당선인은 광장에 운집한 도민들에게 "저희 집안이 400년 이상을 충청에서 뿌리 내린 집안"이라며, "충청의 아들로서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청발전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천안역 서부광장으로 이동해 이창규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천안·아산 연장 필요성 및 천안역사 신축 관련 보고를 받은 후 "충남이 대한민국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윤 당선인은 "GTX는 천안에 이어 아산까지 연장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신중히 검토해 충남발전을 견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이 같은 언급은 대선 기간 중 GTX 노선의 천안 연장 공약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산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국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및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의 건의에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 윤석열 당선인이 다례제 행사 참석을 위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오른쪽 두번째)와 동행하고 있다.  © 온아신문


한편 윤석열 당선인과 동행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대한민국의 디지털 수도 천안·아산의 완성은 '교통혁명'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야 한다. 천안·아산 수도권 시대를 열기 위해 GTX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 우리 충남은 천명이 두렵지 않도록 길을 지킬 용감한 한 사람이 필요한 시기로, 윤석열과 함께 충남 발전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김태흠 후보는 천안아산권 교통혁명을 위해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연결하는 셔틀형 순환열차 도입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수도권 광역교통권(M버스) 편입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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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시민 2022/05/13 [02:15] 수정 | 삭제
  • 충청발전 바라지도 말아라~폭망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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