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 문성금,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4/30 [05:27]

아산시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 문성금,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온아신문 | 입력 : 2022/04/30 [05:27]

▲ 아산시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문성금선수     ©온아신문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전라남도 나주에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산시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문성금선수가 우승, 도쿄 패럴림픽에 이어 두 번쨰로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낭보를 전했다.

 

30일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은 국제탁구연맹(ITTF) 경기규정에 의해 개인단식(11점 5전 3선승제) 국가대표 선발전이 총 2차로 진행됐다.

 

이날 문성금 선수는 CLASS6 풀 리그전에 출전하여 막강한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 1차 선발전에 1위를 차지했고, 2차 선발전 마지막 경기에서 장수군청 실업팀 소속 이근우 선수를 맞아 무실 세트로 최종 승리를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문성금 선수는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 지난 도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기회를 잡아 항저우에서는 기필코 시상대에 오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문성금 선수를 응원하는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김경태 사무국장(가운데)과 임원들  © 온아신문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김호정 지도자는 “지도자로써 오늘만큼 행복한 날이 없었다. 더욱이 실업팀에 소속된 선수들을 상대로 한수 위의 경기력을 발휘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기쁨의 눈물을 함께 흘렸다.

 

마지막으로 대회 현장에서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응원했던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김경태 사무국장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땀을 흘렸다. 늘 불꺼진 탁구장에서 홀로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대회에서 큰일을 내겠다고 예상했는데 오늘 그 예상이 맞아 떨어졌다. 침착했고, 영리했다. 오늘의 우승이 항저우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질 그 전초전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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