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안양전 승리로 상위권 추격에 나선다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5/03 [10:01]

충남아산FC, 안양전 승리로 상위권 추격에 나선다

온아신문 | 입력 : 2022/05/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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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FC안양전 승리로 상위권 추격에 나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오는 3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직전 FA컵 3라운드 원정에서 K리그1 성남FC에 아쉽게 0-1로 패했다. 치열한 공방전을 치렀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실점하며 올 시즌 FA컵 일정을 마감했다.


하지만 리그에서 분위기는 좋다. 김포FC와의 12라운드에서 김강국, 유강현의 골에 힘입어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지난 대전하나시티즌전 패배의 아쉬움을 날려버릴 수 있었던 경기였다.


이제 상대는 안양이다. 안양은 승점 19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충남아산은 5위로 이번 경기 승리를 따낸다면 안양을 턱밑까지 추격할 수 있다. 선수들의 발끝도 날카롭다. 특히, 김강국은 김포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팀 사기를 북돋았고 유강현은 뛰어난 골 결정력을 유지 중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한다.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안양의 기세는 약간 주춤한 상황이다. 부천FC전 0-2 패배에 이어 광주FC, 부산아이파크전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다만 충남아산은 안양의 주 득점원인 김경중을 반드시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


충남아산은 지난 4월 30일 수원FC와 친선전을 통해 경기력 점검도 마쳤다. 대부분의 선수가 출전하며 컨디션을 조율했고 무엇보다 이날 9,278명의 공식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선수들의 동기부여 또한 고취 시킬 수 있었다.


다가올 안양전은 리그 홈 6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지난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로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은 충남아산은 안양전에서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한편, 충남아산은 안양전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경기 시작 전 장외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또한, 3일부터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선착순 관중 300명에게 충남아산 마스코트 ‘붱붱이’가 새겨진 기념 티셔츠를 배부할 예정이다.


5월 3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지는 충남아산과 FC안양의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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