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는' 충남아산FC, 부천FC 꺾고 선두권 추격한다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5/13 [13:26]

'다시 일어서는' 충남아산FC, 부천FC 꺾고 선두권 추격한다

온아신문 | 입력 : 2022/05/13 [13:26]

▲  © 온아신문


충남아산FC가 부천FC전 승리를 통해 다시 선두권 추격에 시동을 건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전혜자, 이하 충남아산)은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직전 라운드 부산아이파크 원정에서 아쉽게 1-3으로 패배했다. 이른 시간에 실점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맹추격했고 유강현이 만회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후 조주영이 부산의 골망을 갈랐지만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승리했다면 4위 FC안양과 승점을 나란히 할 수 있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하지만 충남아산은 다시 일어선다. 최근 충남아산은 홈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2위 부천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자 한다.

 

부산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유강현과 더불어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 중인 김강국, 송승민, 측면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채운 등이 부천전을 승리로 이끌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 좋은 퍼포먼스로 충남아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기에 어느 때보다 기대를 하게 된다.

 

충남아산과 부천은 지난 1라운드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 0-0으로 비겼다. 당시 충남아산은 16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부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번 맞대결이 홈에서 펼쳐지는 만큼 반드시 선제골을 터뜨려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던 부천은 올 시즌 돌풍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4월부터 광주FC에 한 차례 패배한 것을 제외하면 5승 1무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득점이 한 선수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고루 분포된 것이 특징이다. 충남아산은 부천의 다양한 골 루트를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한편, 충남아산은 부천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2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듬에 따라 충남아산 마스코트 붱붱이가 팬미팅에 나선다. ‘꽃을 든 붱붱’ 이벤트로 경기 시작 전 장외광장에서 진행되며 붱붱이 투표 1회 인증 시 LED 장미를 증정하며 5회 이상 인증 시 붱붱이 인형을 제공한다.

 

이어서 붱붱이 퀴즈 대회인 ‘붱 퀴즈 온더 블럭’과 붱붱이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포토타임 등으로 선거 막판 팬심 모으기에 나선다. 더불어 읍면동 데이, 퍼팅게임, 에어바운스, 비눗방울쇼, 퓨전 국악 공연, 하프타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5월 15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지는 충남아산과 부천의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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