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5월 가정의달 맞이 문화예술 분야 특별연수 개최

따스한 부정을 그린 낭독극 '아들과 아버지' 공연 열어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5/24 [16:27]

아산교육지원청, 5월 가정의달 맞이 문화예술 분야 특별연수 개최

따스한 부정을 그린 낭독극 '아들과 아버지' 공연 열어

온아신문 | 입력 : 2022/05/24 [16:27]

▲ 연수 공연작 낭독극 ‘아들과 아버지’  © 온아신문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문화예술분야 특별 연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아산관내 국어과교사, 문화예술업무담당교사,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마을교사, 아산교육지원청내 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 문화예술 분야 특별연수 장면  © 온아신문


연수 공연작은 낭독극 ‘아들과 아버지’였으며, 이 작품은 이정록 시인의 원작을 각색해 시, 동화, 소설을 어우러지게 담아 내었다.

 

연수에 참여한 관객들은 오롯이 소리에 집중해 깊은 울림을 준 ‘들려주기’의 표현인 낭독과, 절제된 움직임과 연기를 ‘보여주기’로 표현한 연극적 요소를 담은 낭독극의 매력에 푹 빠졌다.

 

따스한 부정을 그린 작품 감상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었던 이번 연수는 연출자와의 인터뷰, 원작자와의 만남을 통해 그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아버지가 자식을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은 시대를 초월한 감정인 것 같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이 붉어졌다”라고 말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삶과 미래를 디자인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며, 포용적인 인성 함양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의미 있는 교육임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문화예술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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