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유현준 건축가와 함께하는 저자강연회 개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공간의 의미 역설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5/25 [05:51]

순천향대. 유현준 건축가와 함께하는 저자강연회 개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공간의 의미 역설

온아신문 | 입력 : 2022/05/25 [05:51]

 

▲ 건축가 유현준 교수(홍익대학교)가 순천향대 ‘아고라 에토스’에서 저자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 온아신문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지난 24일 교내 향설 기념 중앙도서관 내 복합문화공간 ‘아고라 에토스’에서 건축을 인문학에 녹여내고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셜록 현준’으로 불리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홍익대학교)를 초청해 저자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을 위로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재필 교학부총장, 장봉기 중앙도서관장을 비롯해 온라인 사전신청을 한 총 100여 명의 학생이 특강에 참여했다. 

 

유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공간의 의미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공간 융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재택’으로 변화된 삶의 모습과 공간의 의미를 설명하고, 코로나 이후의 공간 활용 방법 등 공간의 변화 속도와 방향을 사회 이슈, 문화 전반에 녹여내어 청중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건축과 공간을 과학, 역사, 문화 등을 바탕으로 설명해 건축을 통한 인간의 사고방식과 ‘공간의 의도’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기 위해 공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점을 역설했다. 강연에 이어 참가자와의 Q&A와 사인회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강에 참여한 함영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 학생은 “평소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관심 있게 보던 유현준 건축가의 특강을 듣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공간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됐으며, 앞으로 삶의 의미가 담긴 나만의 행복한 공간을 창조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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