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184차 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08/24 [10:56]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184차 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3/08/24 [10:56]

▲ 행사장 전경  © 온아신문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하나은행에서 후원하는 ‘제184차 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이 지난 8월 23일 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기업인 및 기관·단체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성민 배화여자대학교 교수가 ‘국제경영과 글로벌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으며, 해외주재원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국내기업의 실패와 성공을 예로 들며 글로벌 투자에 있어서 현지인 관점에서의 시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때로는 그 지역에 맞추어 리브랜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외투자와 수출 시 주의사항으로 “개발도상국이라고 편견을 갖거나 우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인재들과 일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녀야 할 자세로 “적극성, 관심과 학습, 인성 3가지에 도전정신을 더해야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할 때 필요한 정보를 들며,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소속감을 심어주고 오리엔테이션을 강화할 것, 근로환경을 개선할 것, E-7-4비자 등을 활용하여 롤모델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포럼에 참석한 S기업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며 생긴 고민이 상당부분 해소 되는 강의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 정원춘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온아신문


한편, 충남경제포럼은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이슈사항을 주제로 하는 특강을 통해 기업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격월 무료로 실시되고 있다.

 

다음 제185차 충남경제포럼은 오는 10월 25일 오전 7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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