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족센터, 신창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진행

함께하면 정(情)도 2배! 맛도 2배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09/20 [07:18]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진행

함께하면 정(情)도 2배! 맛도 2배

온아신문 | 입력 : 2023/09/20 [07:18]

▲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모습  © 온아신문


아산시 신창면 소재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16일 신창면에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내국인이 직접 그 의미와 유래를 외국인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송편을 만들며 같은 지역 주민으로서 정(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 중 서로의 고향에 대해 묻고, 일상 안부를 나누는 등 그동안 쉽게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교류‧소통의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참여한 내국인 A씨는 “같은 마을에 외국인들이 많이 살아도 인사 한번 건네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명절에 대해 소개하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외국인 B씨는 “한국에서 명절 때에 고향 생각이 많이 나기도 했는데, 한국 주민들이 친절하게 송편 만들기를 알려주어 즐거운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신창면은 외국인 주민 비율이 약 32%정도로, 전체 주민의 3분의 1이 외국인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필요한 때이다.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내국인, 외국인이 그들의 공동체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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