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추석 제가 책임질게요!“...아산시가족센터, 추석맞이 꼬치전 만들기 프로그램 제공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09/27 [18:53]

“우리 가족 추석 제가 책임질게요!“...아산시가족센터, 추석맞이 꼬치전 만들기 프로그램 제공

온아신문 | 입력 : 2023/09/27 [18:53]

▲ ‘다가온’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꼬치전 만들기' 모습  © 온아신문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9월 25일 아산시 거주 아동·청소년(6~19세) 33명을 대상으로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추석맞이 꼬치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가온’은 교류소통공간으로 아산시 거주 시민이 정보교류 및 자녀성장 지원 등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상호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추석을 맞아 아동·청소년이 직접 꼬치전을 만들어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자신이 직접 만든 꼬치전을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대화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추석의 유래’, ‘추석의 별명’, ‘추석의 풍습과 음식’, ‘아시아 4개국(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의 추석’에 대해 소개하는 미니 책자를 제작하여 추석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다양한 나라의 명절문화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알렉세이는 “한국에 처음 와서 추석도 생소하고 꼬치전도 생소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학부모 또한 “아산시가족센터가 우리 아이들이 한국에 적응하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항상 고맙다”라고 전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매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산시가족센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이 원활하게 한국 생활에 정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지원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일원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지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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