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으쓱(ESG)! 상생 플리마켓'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10/17 [17:00]

아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으쓱(ESG)! 상생 플리마켓'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3/10/17 [17:00]

▲ '으쓱(ESG)! 상생 플리마켓' 행사장 전경  © 온아신문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10월 14일 순천향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전체모임의 일환으로 ‘으쓱(ESG)! 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녀돌봄 품앗이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이웃들이 육아, 체험, 학습 등을 함께하며 육아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공동체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품앗이와 지역사회간 교류·소통을 통한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환경과 나눔의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으쓱(ESG)! 상생 플리마켓' 행사장 전경  © 온아신문


으쓱(ESG)! 상생 플리마켓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신창 가족운동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플리마켓 이외에도 공동육아 홍보부스, ESG 체험프로그램, 양말목공예, 전통놀이 체험, 풍선아트 등의 여러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도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산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플리마켓에는 일반가정과 더불어 ‘드림비젼상담센터협동조합’과 ‘지구를 사랑하는 모임’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자녀와 함께 셀러로 참여한 A씨는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 파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모든 이용자가 나눔의 주체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를 위해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리마켓에 참여한 가정들은 물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센터에 기부하였으며, 기부금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가 함께 모여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놀이공간 제공, 자녀돌봄 품앗이, 부모·자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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