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 이순신로드트립 프로젝트 1년간의 대장정 마침표

그리운 이순신장군님 영원히 기억하기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11/18 [06:48]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 이순신로드트립 프로젝트 1년간의 대장정 마침표

그리운 이순신장군님 영원히 기억하기

온아신문 | 입력 : 2023/11/18 [06:48]

▲ ‘2023년 이순신로드트립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미경)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아산 위인인 이순신의 정신을 계승하고 아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여 자존감 및 자아정체감 향상을 위한 ‘2023년 이순신로드트립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순신로드트립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은 총 119명으로 지난 17일 ‘이순신 순국제전’을 마지막으로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순신로드트립 프로젝트는 사회적·문화적으로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기관 연계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연대감을 강화하고 고립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1·2차 사전교육을 통해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 충남아카데미 원장의 이순신 리더십 특강과 청소년이 관심 있어 하는 영화 '한산'을 활용해 흥미도를 높였다. 

 

이어 2박 3일 간 경남 진해~통영의 임진왜란 격전지를 방문했다.

 

이날 지역의 전문기관과의 연계(충렬사 박물관, 진해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진해해군사관학교, 한산도 제승당 등)하여 해설사와 동반한 체계적이고 꼼꼼한 진행으로 정서적 혼란기의 청소년의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고 단체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협동심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

 

격전지 탐방은 청소년들이 이순신의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사전교육과 성웅이순신축제, 이순신순국제전 참여 등 다양한 사전·사후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소속감과 연결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참가 청소년(19세)은 “이순신이라는 테마로 전국의 이순신장군님을 만났습니다. 아산의 성웅이순신축제와 이순신순국제전에 참여하면서 지역문화에 관심이 생겼어요. 학교를 나왔지만 무언가 할 수 있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 소속감과 연결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들이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스스로 고립되기 쉬운데,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1-544-1388, 아산시 충무로31 동성빌딩 6층) 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력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수업, 교재 지원, 검정고시로 대학가기 입시상담, 직업체험, 진로상담 및 검사 등을 통한 취업연계 지원 받을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청소년지원센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