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내가 웹툰 작가!"...아산시가족센터, 2023 웹툰 기초교육·굿즈 제작 프로그램 성료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11/29 [07:17]

"이번에는 내가 웹툰 작가!"...아산시가족센터, 2023 웹툰 기초교육·굿즈 제작 프로그램 성료

온아신문 | 입력 : 2023/11/29 [07:17]

▲ 자신의 미래를 담은 웹툰을 제작해 들어 보이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7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아산시 거주 아동·청소년(11~19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청소년 웹툰기초교육 프로그램 '웹툰스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웹툰스쿨은 1탄과 2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탄은 ‘나의 진로’를 주제로 단편 웹툰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 2탄은 페이블잇과 연계해 ‘나의 꿈 프로젝트’인 굿즈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1탄의 경우 10회기로 현직 웹툰 작가인 ‘윤나영 작가'와 함께 하며 웹툰 기초교육부터 클립스튜디오 어플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배우며 웹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 보았고, 참여 청소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에는 8명의 친구들이 자신의 미래를 담은 웹툰을 제작했다. 또한 단순히 웹툰 제작 교육뿐만 아니라 아산시 소재 당림미술관에 방문해 바닥화를 그리며 색다른 체험으로 1탄을 마무리했다.

 

▲ 1탄 참여 청소년들이 아산시 소재 당림미술관에 방문해 바닥화를 그리며 색다른 체험으로 1탄을 마무리했다.  © 온아신문


1탄에 참여했던 정수빈 참여자는 ”그림 그리는 걸 원래부터 좋아했는데, 현직 작가님도 만나 뵙고 또 사람들이 다니는 바닥에다 나의 그림을 그리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2탄은 ‘페이블잇’과 연계해 진행하는 ‘나의 꿈 프로젝트’로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캐릭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후드티, 핸드폰 케이스, 키링을 제작하는 활동을 했다.

 

‘페이블잇’은 콘텐츠가 주는 선한 영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소셜벤처 기업이다. 

 

▲ 웹툰스쿨 2탄 참여 청소년들이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14명 아동·청소년이 참여한 웹툰스쿨 2탄은 ‘천안문화도시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자신이 직접 그린 캐릭터와 후드티, 키링, 핸드폰케이스를 전시하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관람객들과 함께 상영했다.  

 

2탄에 참여했던 변연미 참여자는 ”매일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SNS에 올리는 게 전부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 그림이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있는 걸 보고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우리 사회에 매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산시가족센터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웹툰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즐겁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 그린 웹툰과 만든 굿즈는 오는 12월 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아산시가족센터 사업성과보고대회에서 추가 전시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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