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12/06 [17:24]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

온아신문 | 입력 : 2023/12/06 [17:24]

▲ 홍순철·홍성표·윤원준·신미진 의원이 2024년 업무계획 청취 보고를 하고 있다.  © 온아신문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4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업무계획청취에서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철‧홍성표‧윤원준‧신미진 의원으로 구성돼있다.

 

먼저 홍순철 의원은 도로시설과 소관 업무계획 청취에서 '둔포중학교 개설 공사 사업'에 대해 "둔포면 지역주민들이 지난 11월부터 착공 추진으로 계획돼 있는데, 아직까지 도로 사본조차 뜨지 않은 상황"이라며, "도로개설 착공이 올해 끝나기 전에 조속히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홍성표 의원은 교통행정과 소관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에 대해 "아산시 구경찰서 앞 사거리 신호등을 대각선 신호로 갈 수 있도록 '올레드 신호등'을 활용한 방안을 꾸준히 제기했지만 추진되고 있지 않다"며 "하루에도 수십 번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시민의 안전이 위협당하지 않도록 교통심의에 적극 반영해 추진될 수 있게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윤원준 의원은 도시개발과 소관 업무계획 청취에서 도시개발사업의 목적에 대해 질의하면서, "도시개발을 하면 인구 유입은 자연스럽게 늘 수밖에 없다"며 "음식물 쓰레기 RFID 방식, 중간 집하장 및 지하 주차장 건립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안들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고, "5분 발언에서도 언급했던 주차장‧공원‧체육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 건립 여부도 함께 검토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신미진 의원은 도로관리과 소관 업무계획 청취에서 "현재 자전거도로 구축 사업에는 빠져 있지만, 신정호 자전거 전용도로가 전체를 돌기엔 구간이 짧다"며 "신정호는 다른 지역에 비해 2차선 도로의 폭이 상당히 넓고 차선 최소 폭(3m)만 확보 가능하다면, 신정호 전체 구간을 돌 수 있는 자전거도로 구축사업도 함께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지난 5일 시작된 건설도시위원회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는 건설교통국·도시개발국·수도사업부 순으로 진행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의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