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녀 함께 돌봐요"...아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교육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12/08 [07:06]

"우리 자녀 함께 돌봐요"...아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교육

온아신문 | 입력 : 2023/12/08 [07:06]

▲ 자녀돌봄 품앗이 교육 장면  © 온아신문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11월 25일과 12월 2일 양일간 '자녀돌봄 품앗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자녀돌봄 품앗이는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이웃들이 육아, 체험, 학습 등을 함께하며 육아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공동체 활동이다.

 

첫 번째  '자녀돌봄 품앗이' 교육은 지난 11월 25일 공동육아나눔터 배방점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리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여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감정코칭 양육법에 대해 배우고, 평소 느꼈던 육아고민을 같이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으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A씨는 “지도보다는 지지가 먼저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좋은 교육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자녀돌봄 품앗이 교육 장면  © 온아신문


또한 12월 2일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에서 12가정 29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양성교육을 진행해 품앗이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품앗이 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통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품앗이 운영을 도모했다.

 

교육 참여자 B씨는 “품앗이 활동가 양성을 통해 품앗이 활동 목적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나니 좀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재능 나눔 공동양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라는 활동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품앗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조성을 통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가족센터는 신규 그룹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며 관련 문의는 공동육아나눔터(배방 공동육아나눔터(041-548-9775), 아산 공동육아나눔터(041-543-97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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