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의과대학 정현우 학생, 88회 의사국시 전국 수석

320점 만점에 304점 받아… 순천향대 의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 눈길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1/17 [13:50]

순천향대 의과대학 정현우 학생, 88회 의사국시 전국 수석

320점 만점에 304점 받아… 순천향대 의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 눈길

온아신문 | 입력 : 2024/01/17 [13:50]

▲ 2024년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정현우(순천향대 의학과 4학년)  © 온아신문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의과대학 정현우 학생(본과 4학년, 18학번)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주관한 제88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도 제88회 의사국가시험은 올해 3045명의 새내기 의사를 배출했으며, 정 씨는 320점 만점에 304점(95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아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향대 의과대학은 우수한 교수진, 다양한 임상 경험, 차별화된 교육 과정 및 최신의 교육 시설 등을 바탕으로 의과학연구입문, 기초의학 특화실습 및 학생연구 인턴과정 등의 다양한 교과·비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기 임상노출,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 지속적으로 학생 성취를 분석하고 환류하는 교육 등 의학교육의 세계적 흐름에 맞춘 교육과정을 편성해 눈길을 끈다. 

 

이번 의사 국시 수석 합격의 주인공인 정 씨는 “예상치 못한 결과여서 많이 놀랐지만, 우리 의과대학만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와 열정적인 교수진의 지도 아래 학업에 정진한 결과 전국 수석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특별한 수석 합격 비결은 없으며 남들과 같이 기출 문제를 많이 풀고 오답노트를 과목별로 정리했으며, 본과 2학년 때 풀어본 CBT 방식의 시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특히, 회진을 돌고 가시는 교수님들도 국시 공부에 관련된 질문을 하면 언제든 상세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앞으로 환자들과 눈을 마주치며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학의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참된 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의과대학은 설립자인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간사랑 정신과 진리·봉사·실천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78년 의예과를, 1993년 간호학과를 신설하여 인간 생명의 고귀함을 존중하고 인류에 봉사하는 참된 의료인을 양성해 왔다. 

 

특히, 중앙의료원 산하의 순천향 서울병원, 천안병원, 부천병원 및 구미병원은 3,000여 병상의 최고수준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임상교육 현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590여 명의 기초 및 임상 교수진들이 학생교육 및 의과학 연구에 헌신하며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연구 발전에 중추적인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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