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탕정면, 다른 읍면동이 가장 부러워하는 곳”

19일 ‘2024 상반기 탕정면 열린 간담회’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1/19 [17:05]

박경귀 아산시장 “탕정면, 다른 읍면동이 가장 부러워하는 곳”

19일 ‘2024 상반기 탕정면 열린 간담회’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4/01/19 [17:05]

▲ 탕정면 열린 간담회 중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19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희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탕정은 17개 읍면동 중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부러움을 사고 있는 곳"이라며, "주민들도 그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노력해 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탕정의 미래와 구석구석 현안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열린 간담회 장면  © 온아신문


이날 주민들은 △읍 승격 이후 자연부락 거주환경 정비 및 도시가스 연결 △주민자치회 포상 1억원 예정대로 지급 △홈페이지 일부 설명자료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수정 △동산2리 마을방송 고장 수리 및 마을 진입로 도로포장 완료 △지중해마을 전망대 구조 포토존 설치 등을 건의했다.

 

또 △농협 로컬푸드 수수료 인하 요청 △탕정테크노일반산단 진입로와 용두3리 연결도로 개설 △동산2리~매곡리 불법주차 대책 마련 △청렴도 향상 추진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 △한들물빛공원 내 배전반 설치 등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지금은 탕정에 여러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해달라"며 "탕정은 아산 전체를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물론 추후 KTX천안아산역에 전국 최대 규모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고, 명품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전국에서 비상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민선8기 탕정면 열린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47건(2022년 하반기 16건, 2023년 상반기 15건, 2023년 하반기 11건) 중 △미래초 인근 임시주차장 조성 △방과후 아이돌봄 대안 마련 △탕정테크노 2공구 보상비 부적정 △무인민원 발급기 확대 설치 △신설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등 10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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