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U23 대표 출신’ 미드필더 황기욱 선수 영입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1/22 [14:53]

충남아산FC, ‘U23 대표 출신’ 미드필더 황기욱 선수 영입

온아신문 | 입력 : 2024/01/22 [14:53]

▲ 황기욱 선수  © 온아신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이 미드필더 황기욱 선수를 영입하며 중원을 한층 강화했다.

 

오산고~연세대 출신인 황기욱은 지난 2017년 우선지명을 받고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어 2020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해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두 시즌 동안 54경기를 소화했고 2021년 팀의 FA컵 우승에 일조했다.

 

이후 2022년 FC안양을 거친 후 올 시즌 충남아산FC에 합류했다.

 

황기욱은 대한민국 U17·U21·U23 등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국가대표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 2016년 연세대 재학 중 올림픽 대표팀 내 유일한 대학생 신분으로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인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참가했고, 대회 준결승서는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황기욱은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한 즉시 전력감이다.

 

185cm 및 77kg의 탄탄한 체격과 우수한 빌드업 능력을 갖췄으며, 많은 활동량·수비 센스·경기 운영 능력 또한 강점이다.

 

특히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는 물론 전술 변화에 따라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다.

 

김강국의 공백 이후 중원의 무게감을 더하는데 많은 고민을 거듭했던 충남아산FC의 새로운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기욱은 "불러준 충남아산FC에 감사하다. 간절한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우리 팀이 올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제주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1차 동계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2일부터는 순천으로 이동해 2차 동계전지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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