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둔포면, 일취월장하는 수도권 관문”

23일 ‘2024 상반기 둔포면 열린 간담회’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1/24 [08:05]

박경귀 아산시장 “둔포면, 일취월장하는 수도권 관문”

23일 ‘2024 상반기 둔포면 열린 간담회’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4/01/24 [08:05]

▲ 둔포면 열린 간담회 중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3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희영 시의회 의장과 홍순철 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둔포는 일취월장하는 도시다. 내년에는 읍으로 승격되고 아산의 북부권이자 수도권 관문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충남도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통해 127만평 규모의 특별산업단지가 둔포에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렇게 되면 둔포는 테크노벨리 1·2단지와 함께 또 하나의 거대한 산업단지를 얻게 된다. 또 대규모 주거단지가 필요해지고 둔포 원도심과 마을 단위의 환경도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며, "이런 개발계획 때문에 둔포에 센트럴파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열린 간담회 전경  © 온아신문


이날 주민들은 △둔포 이지더원 아파트단지 사설 안내표지 설치 △둔포리 일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재설치 △신항 3리 도로 확포장 △중앙공원 공연시설 등 시설 개보수 △버스노선 조정 및 개선 △둔포 2리 마을회관 부지 소유권 변경에 따른 대책마련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신남리 교량 확장 △불법 현수막 정비 △주민자치회 포상금 예정대로 지급 △노인 이미용권 지급액 확대 △방범용 CCTV 고장 수리 및 추가설치 △마중택시 추가 △신항1리 하천 정비 △벼농사 장려금 확대 지원 등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아산 전체의 발전을 위한 사업의 그림들이 둔포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당당히 둔포읍으로 승격해 성환과 평택을 넘어서는 산업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런 발전적인 구상을 충남도와 함께 하고 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민선8기 둔포면 열린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73건(2022년 하반기 43건, 2023년 상반기 16건, 2023년 하반기 14건) 중 △둔포면민의날 지원 확대 △신법1리 쓰레기 집하장 설치 △신남5리 배수로 정비 △운용공원, 중앙공원 정비 △둔포중앙로 가로 청소 △아산호 인근 쓰레기 불법투기 해결 △산전리 꽃길 조성 지속 지원 등 26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홍보담당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