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행정의 품격 높이자” 강조

주간간부회의서…전 부서 불용사업 및 부진 공약사업 등 점검 지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2/05 [14:54]

박경귀 아산시장 “행정의 품격 높이자” 강조

주간간부회의서…전 부서 불용사업 및 부진 공약사업 등 점검 지시

온아신문 | 입력 : 2024/02/05 [14:54]

▲ 박경귀 아산시장이 주간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온아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부서별 미진한 공약사업 등에 대한 점검을 주문하며, "행정의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주말 동안 공약사업을 복기해봤다. 전체적으로 몇몇 중요한 일들은 추진되지 않았거나, 사업 방향이 민선8기 정책기조와 부합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주간간부회의 전경  © 온아신문


특히 박 시장은 "부서별로 예산이 집행되지 않은 불용사업을 전수조사하고, 비예산 행정분야도 협업이 필요하거나 지체된 내용을 점검해서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을 물으려는게 아니다. 지금 보고가 안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행정의 품질을 높여 전국 최고의 행정을 만들려 한다. 나아가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아산시가 하는 건 다르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은 오는 7일 천안시청에서 예정된 충남도의 베이밸리 비전 선포식을 언급했다.

 

아산시의 '트라이포트 아산항개발' 공약이 베이밸리 사업 비전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

 

박 시장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베이밸리 메가시티 비전에 아산 미래의 핵심사항이 모두 담겨야 한다"며 "충남연구원·경기연구원이 진행 중인 마스터플랜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의 구상과 방향이 다르거나 누락된 건 없는지 파악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외 박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유치 후속대책 추진 철저 △설 명절 전통시장 안전점검 △이민청 유치 세미나 활용 방안 마련 △인사조직신문고 연착륙 △이순신축제 부서별 계획 점검 △농협 로컬푸드 매대 확장 △둔포 충무고 등 신설학교 개교 현황 및 행정 협조사항 파악 △시그니처 한복 적극 홍보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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