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우즈벡 창업 활성화 지원’ 초청 연수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2/06 [15:34]

순천향대, ‘우즈벡 창업 활성화 지원’ 초청 연수

온아신문 | 입력 : 2024/02/06 [15:34]

▲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진행된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촉진센터 역량강화 사업 초청 연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 온아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우즈베키스탄 주요 창업 관련 기관 실무자들을 초청해 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을 위한 초청 연수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U-ENTER,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정부, 대학, 현지 창업 지원기관 소속 총 12개 기관 17명의 창업 관계자에게 한국의 우수한 창업 지원 및 기술이전 정책 소개와 스타트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한국 경제 성장 정책과 전략 ▲대학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창업 투자시장과 투자유치 전략 ▲한-우즈벡 산업기술 교류현황과 활성화 전략 등 국내 창업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 ▲창업진흥원 ▲창업 투자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창업 지원기관 및 문화시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지난해 12월 U-ENTER에서 실시한 창업경진대회 수상자 3명이 연수에 참석하는 특전도 주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국내 창업 지원, 기술이전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했다. 

 

사업 책임자인 서창수 교수는 “이번 초청 연수 과정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창업 지원 사례를 공유해 우즈베키스탄의 창업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한국의 성공 경험과 사례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이식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 촉진센터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으로, ㈜대신통신기술이 협력사로 참여해 오는 7월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지역의 범정부 간 스타트업 통합 제도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업 저변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학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지상 2층, 지하 1층, 총면적 2300㎡ 규모로 기술창업기업 사무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춘 스타트업 지원센터 ‘U-ENTER’를 준공했다.

 

U-ENTER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 관련 법·제도 구축 기반조성 ▲스타트업 생태계 자료 수집 및 현황 분석 ▲스타트업 교육·훈련 ▲스타트업 촉진을 위한 각종 이벤트 개최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인력 초청 워크숍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운영·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순천향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