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구성2리, 마을의 평안과 풍요 기원하는 ‘당제’ 열려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2/14 [16:36]

아산시 영인면 구성2리, 마을의 평안과 풍요 기원하는 ‘당제’ 열려

온아신문 | 입력 : 2024/02/14 [16:36]

▲ 영인면 구성2리 당제 기념촬영 모습  © 온아신문


아산시 영인면 구성2리에서 14일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민속행사인 ‘구성2리 당제’가 열렸다.

 

구성2리 당제는 수백 년 전부터 아산시 월랑산에서 행해졌던 행사로 현재는 매년 음력 1월 5일 월랑산 산신당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산신령에게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며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있다.

 

▲ 아산시 영인면 구성2리에서 14일 마을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민속행사인 ‘구성2리 당제’가 열렸다.  © 온아신문


축문 낭독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바라며 직접 준비한 제사상에 헌작, 재배 후 소지 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성2리 박상신 이장은 “앞으로도 당제의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가 마을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