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군소음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점검

1차 소음·진동 실태조사 따른 중간보고회 열고 추진상황 확인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2/22 [17:06]

충남도, 군소음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 점검

1차 소음·진동 실태조사 따른 중간보고회 열고 추진상황 확인

온아신문 | 입력 : 2024/02/22 [17:06]

▲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군소음 피해 주변지역 실태조사 및 협력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온아신문


충남도가 군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도민을 위해 지난해 7월 착수한 ‘군소음 피해 주변지역 실태조사 및 협력방안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및 군소음 피해 5개 시군(보령·아산·서산·논산·태안),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그동안 연구용역 추진 상황 보고, 질의 응답 및 자문,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소음영향도 조사대상은 도내 군용비행장 4곳, 군사격장 3곳이다. 

 

주요 과업내용은 ▲대상지별 현황조사 및 분석 ▲주민피해 실태조사 ▲소음·진동 실태조사 ▲피해 예방 및 지원대책(안) 도출 등이다. 

 

이번 중간보고 내용은 착수보고회에서 수렴한 자문 내용을 반영해 측정한 1차 소음·진동 실태조사 결과 및 그에 따른 해석과 설문조사 현황 등이다. 

 

도는 연구용역에 측정 결과와 국방부 피해지역 기준을 비교해 소음대책지역 지정 범위 외 지역 주민의 실질적 피해를 고려한 인근지역 범위를 설정하는 안을 포함할 계획이다. 

 

이후 2차 측정을 거쳐 정확한 측정 결과를 도출하고, 그에 따라 피해지역 이외 인근지역 범위를 확정다. 

 

최종보고회는 오는 9월 개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남은 기간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모두가 공감하고 내실있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소음피해를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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