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천안작가 42인 초대전 개최

17~31일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5/14 [15:48]

호서대, 천안작가 42인 초대전 개최

17~31일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온아신문 | 입력 : 2024/05/14 [15:48]

▲ 천안작가 42인 초대전 홍보문 /사진=호서대  © 온아신문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성재홀 6층에서 ‘천안작가 42인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호서대 문화예술위원회(HCC)가 주최하고 중앙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전시는 대학의 사회·문화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천안지역 시각예술분야 우수 작가를 초대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늘아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 작가부터 원로 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우수 작가들의 회화, 조각, 도예,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41-540-9941)로 하면 된다. 

 

강일구 총장은 “지역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속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학 자원의 개방과 공유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초대전은 지역의 작가와 지역주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시회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HCC는 문화예술이 대학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강일구 총장의 꿈(Vision)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발족됐다. 인문학, 음악, 미술을 매개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고미숙 고전평론가, 안도현 시인 인문학 특강, 재즈 콘서트, 유학생 음악회, 주후식 초대전 등 10여 차례 이상의 문화예술행사를 지역주민과 함께 했다. 

 

아울러 호서대는 전시공간 대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작가 및 비영리단체에 전시공간을 무료로 빌려주는 ‘도서관 공간공유사업’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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