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봄철 캠핑 가스 중독사고 예방 3대 수칙’ 당부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5/20 [16:28]

아산소방서, ‘봄철 캠핑 가스 중독사고 예방 3대 수칙’ 당부

온아신문 | 입력 : 2024/05/20 [16:28]

▲ 가스 중독사고 예방 3대 수칙 안내 홍보물  © 온아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오식)가 텐트·차량 등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캠핑 가스중독사고는 2023년 65건으로 2022년 39건에 대비해 66.7% 증가했으며, 좁은 공간으로 인해 일반 가스 중독사고보다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다.

 

사고 원인으로 대부분 추워서 식사 후 남은 숯을 화로에 담아 텐트에 놓고 자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차박의 경우 휴대용 난로를 사용하다 중독되는 경우와 그 외 숯불을 끄지 않고 텐트 앞에 놓고 자는 경우 순으로 가스 중독사고가 발생됐다. 

 

이에 가스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캠핑 가기 전 최저 온도 확인 후 안전한 난방용품 준비 △캠핑 중 실내에서 숯불 절대 반입 금지 △취침 전 사용한 숯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 △텐트 내부 주기적 환기하기 △장작불 이용 후 잔불 정리 철저히 하기 등이다. 

 

주동일 예방안전과장은 "봄철 일교차로 인한 난방기구 사용으로 가스 중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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