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추진

폭염대응 활동체계 확립, 오는 9월 30일까지 119구급 활동
온열질환 환자 등 대비 출동태세 만전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5/24 [14:36]

아산소방서,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추진

폭염대응 활동체계 확립, 오는 9월 30일까지 119구급 활동
온열질환 환자 등 대비 출동태세 만전

온아신문 | 입력 : 2024/05/24 [14:36]

▲ 폭염대응 국민행동 요령  © 온아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매년 증가됨에따라 폭염대응 활동체계를 확립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119구급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 출동건은 197건으로 `22년 108명 대비54.8% 증가하였고 환자 발생 유형으로는 열탈진이 1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사병 29명, 열실신 28명, 열경련 24명, 열부종 1명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아산소방서 `23년 폭염관련 출동은 28건으로 열탈진 19건, 열실신 4건,열사병 3건,열경련 2건으로 확인됐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구급차 10대를 폭염대응 구급대로 지정하고 펌뷸런스 차량9대를 예비출동대로 편성했으며,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등 폭염대응장비 9종을 적재하는 등 온열질환 환자에 대비한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혁정 재난대응과장은 “환자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환자 발생 즉시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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