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6/05 [16:12]

아산소방서,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온아신문 | 입력 : 2024/06/05 [16:12]

▲ 아산소방서 전경     ©온아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오식)가 자원순환시설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 21일까지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자원순환시설의 매년 평균 화재는 10.4건이 발생한 가운데 화재원인으로 화학적 요인 46.1%(24건), 부주의 26.9%(14건), 기계적 요인 7.87%(4건) 등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재활용하는 시설로 환경적 특성상 열 축적에 의한 자연발화 및 외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예방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안전 컨설팅 △유관기관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합동소방훈련 및 현장대응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주동일 예방안전과장은 "자원순환시설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와 장시간 연소로 인해 대형 인명·재산피해의 우려가 크다"며 "자원순환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힘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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