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17일부터 셀프주유소 안전관리실태 점검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4/06/12 [16:28]

아산소방서, 17일부터 셀프주유소 안전관리실태 점검

온아신문 | 입력 : 2024/06/12 [16:28]

▲ 아산소방서 전경     ©온아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오식)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셀프주유소 5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 셀프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하기 때문에 일반주유소보다 안전사고에 취약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유증기 발생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비교적 높다. 

 

소방서는 점검 기간 ▲위험물안전관리자(대리자) 적정 선임 및 책무 준수 여부 ▲주유취급소 무단 변경 및 부대시설의 적정 여부 ▲허가품명 외의 위험물 저장·취급 및 허가수량 적법성 여부 ▲정기점검 의무 이행현황 및 정기점검 적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주동일 예방안전과장은 “주유소 내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유소 관계인뿐만 아니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화재예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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