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기자수첩   온아논설   온궁칼럼   인터뷰   문화이야기   나도한마디
편집 2018.06.19 [02:03]
오피니언
기자수첩
온아논설
온궁칼럼
인터뷰
문화이야기
나도한마디
기사제보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조직도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 인터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36대 아산우체국 조성욱 총괄국장 취임
 
편집부


아산우체국(국장 조성욱, 사진)은 지난 10월 15일 조성욱((趙晟旭)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아산우체국 및 관내국 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성욱 국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경영과, 직원간의 믿음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우체국을 만들어 지역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욱 국장은 1984년 1월 23일 체신부에서 첫 공직생활 시작했으며 창원우편집중국장,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미래교육과장, 천안우체국장을 역임했다.
 
 
취    임    사

안녕하십니까?

아산우체국장으로 새로 임명받아 온 조성욱입니다.
 
전임지 였던 천안과 인접한 아산시는 발전하는 도시로 맥킨지 선정 '10년 후 세계7대 부자도시'로 부각되는 도시라 들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활기찬 도시 아산에서 여러분을 만나 총괄국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입니다.
 
9월말 현재 경영평가 2위를 유지하는 등 경영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을 위해 짧은 기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주신 전임 서동 국장님과 직원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우편사업은 비용이 수입을 초과하여 4년 연속 적자가 발생하였고, 저금리의 장기화·IT기업의 금융업 진입 등으로 금융사업의 흑자경영도 현재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또한,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통상우편물량을 급격히 감소하게 하고 있으며, 택배와 국제우편은 물론이고 금융분야에서도 민간부분과의 치열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탄탄한 조직력과 사업의 내실화 등을 통하여 우정사업의 경영악화를 타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하여 저와 함께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몇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직원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소한 차이가 1등과 꼴찌를 가른다'는 말처럼 우정사업이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 맡은 일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여러분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 경영이야 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둘째, 믿음과 소통을 바탕으로 즐겁게 일하는 우체국 되었으면 합니다.
 
강한 조직의 원동력은 직원간의 믿음과 소통에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동료간 서로 배려하고 상하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야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도 어려분들과 대화 시간을 자주 만들어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기본에 충실하여 무사고 우체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발생한 금융 및 안전사고를 살펴보면 창구 및 집배업무시 지켜야 할 절차와 확인 미흡으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언제·어느 곳에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모두 기본에 충실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행복한 우체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넷째,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의 노사관계의 구축입니다.
 
아산우체국은 노사가 서로 협조하고 화합하여 단 한 건의 노사분규 없이 가족적인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노사가 서로 양보하고 힘을 합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노사관계가 되어 사업추진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아산우체국 가족 여러분!!
 
이제 2015년이 3개월여 남았습니다.

남은기간동안 지금처럼만 하신다면 2년 연속 경영평가 1등급 달성이 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꼭 힘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제가 좋아하는 글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쉬운일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안되는 일도 하나도 없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긍정과 희망을 갖고 '도전과 열정으로 하나되는 아산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5/10/16 [10:20]  최종편집: ⓒ 온아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아산시 6·13 선거 개표 결과 (개표율 100) / 온아신문
아산시 실내수영장 7월부터 강습 프로그램 축소 운영 / 온아신문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자 / 온아신문
인주면 복지이장 및 행복키움, 관내 주택 화재가정 방문 위로 / 온아신문
음봉면 최성혁 복지팀장, 복지이장 및 복지반장과 방문상담 실시 / 온아신문
아산시,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혜택주는 다(多) 사랑카드 발급 / 편집부
아산휠스파워농구단, '제17회 우정사업본부장배' 3위 / 온아신문
아산시-아산스파비스, 농촌휴양마을 체험객 입장료 할인 / 편집부
오세현 당선인, 아산 현충사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더민주 당선인들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다짐. / 온아신문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발생...아산시보건소,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온아신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조직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44-3번지ㅣ대표전화: 041-545-0500ㅣ팩스: 041-545-5500ㅣ이메일: onanews@daum.net
Copyright ⓒ 2000 온아신문(온양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onanews.net for more information.